(아주경제 배인선 기자) 상하이거래소는 29일 10개 종목에 대한 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생익과기(生益科機,600183.SH), 삼안광전(三安光電, 600703.SH), 중국알루미늄(中國鋁業,601600.SH)는 중요사항 미공시로 거래정지된다.
경곡임업(景谷林業,600265.SH), 천과주식(天科股份,600378.SH), 방대특강(方大特鋼,600507.SH), 대서양(大西洋,600558.SH), ST보성(ST寶誠,600892.SH),연운항(連雲港,601008.SH)은 이날 주주총회 소집개최로 거래 정지된다.
이밖에 최근 주가급변 사유를 공시한 항천장봉(航天長峰,600855.SH)은 오전 9시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거래가 정지된다.
baeinsu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