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방송 도중 팬티 벗겨졌어요"… 아찔한 굴욕


(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가 방송 도중 팬티가 벗겨지는 아찔한 노출사고를 겪었다.

리지는 MBC every1 '플레이걸즈스쿨' 녹화에서 바나나보트 벌칙을 받던 중 급커브에 강물로 빠지며 팬티가 벗겨졌다. 당황한 리지는 특유의 부산 사투리로 앙탈을 부렸다.

8월 3일 밤 12시 10분 방송.

ykkim@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