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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창 교수와 학생들이 X-ray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이대목동병원의 흉부외과 김관창 교수가 미래의 흉부외과 의사들과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대목동병원은 최근 시립화곡청소년수련관 중고생을 초청해 청소년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올바른 방향 제시와 간접적 체험과정을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보다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날 체험 프로그램에는 김관창 교수와 미래에 흉부외과 의사를 꿈꾸는 7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김관창 교수로부터 '흉부외과 의사의 역할'에 대한 강의를 들은 후 평소 궁금했던 흉부외과 의사에 관한 질문을 쏟아냈다.
김 교수도 흉부외과 의사의 역할에 대해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학생들의 꿈을 이룬 선배이자 멘토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학생들은 김 교수가 집도하는 수술실을 방문해 잠시나마 외과의사로서의 기분을 느껴보기도 했다. 참석한 학생들은 프로그램 후 큰 만족감을 보이며 김관창 교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김관창 교수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선 평소에 힘들더라도 항상 그 꿈을 인식하고 꾸준히 끈기있게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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