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대림산업은 부동산업체인 에이플러스디와 무역.화학합성수지 도소매업체인 컴택 등 2개 업체를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계열편입 공문을 접수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대림그룹의 계열사는 27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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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계열편입 공문을 접수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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