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교보증권은 오는 5일 주식워런트증권(ELW) 5개 종목을 상장하고, 이에 대한 유동성은 CS증권에서 담당한다고 4일 밝혔다.
교보증권이 발행하여 거래가 시작되는 ELW 5종은 삼성화재해상, 삼성물산, 대한항공, 현대제철,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워런트 5개 종목이며 발행총액은 153억원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iprovest.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교보증권 대표전화(1544-09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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