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자산재평가 결과 차익이 발생한 대동기어가 상한가로 직행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4분 현재 대동기어는 전 거래일보다 14.92% 오른 2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동기어는 전날 경남 사천시 소재 등의 자산재평가 결과, 321억원 규모의 평가차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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