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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워터월드. |
(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롯데호텔제주는 1박 2일 여행족 맞춤형 패키지인 '포시즌 아쿠아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포시즌 아쿠아 패키지는 한라산 전망 객실 1박과 2인 아침식사가 제공된다. 3∼4인 가족 고객을 위해 최대 4매까지 제주워터월드 자유이용권을 선물로 준다.
제주워터월드는 제주 최대의 워터파크로 파도풀, 유수풀, 워터슬라이드, 아쿠아플레이풀, 하이슬라이드, 노천스파가 있어 선선한 가을에도 여름 못지 않은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요금은 23만원부터 29만7000원까지며 다음 달 5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kjt@aj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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