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KB금융지주는 31일 캐피털사 설립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미확정'이라고 답변 공시했다.
KB금융 측은 "계열사 사업 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서민금융 진출을 고려 중이나 현재 확정된 바가 없다"고 해명했다.
gggtttpp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KB금융지주는 31일 캐피털사 설립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미확정'이라고 답변 공시했다.
KB금융 측은 "계열사 사업 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서민금융 진출을 고려 중이나 현재 확정된 바가 없다"고 해명했다.
gggtttpp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 한동훈, 국민이 먼저입니다 책 출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2/26/20250226111638907860_388_136.jpg)
![[포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공판 출석하는 이재명 대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2/26/20250226111836337381_388_136.jpg)
![[포토] 최종 의견 진술하는 윤석열 대통령](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2/25/20250225224632550590_388_136.jpg)
![[포토] 충남 천안시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2/25/20250225105538654937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