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낭만과 예술의 도시 프랑스 ‘파리’와 연계해 ‘시크릿 Paris’ 가을 패키지를 11월 말까지 선보인다. (세금, 봉사료 별도)
‘시크릿 Paris’ 가을 패키지는 스탠다드 룸 1박과 유러피안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 2인 무료 조식이 포함된다.
‘에프터눈 티 세트’를 2인 무료 제공하며 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예약하면 미니 마카롱 12개 들이 1세트를 기프트로 받을 수 있다.
문의 및 예약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객실 예약(02-531-6521)으로 하면된다. 가격은 17만9000원(세금 봉사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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