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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대학이 포함된 공동 연구진은 ‘알코올중독 : 임상실험연구’에 게재할 예정인 연구논문에서 55∼65세 1824명을 대상으로 20년에 걸쳐 음주와 수명의 상관관계에 대한 조사 결과, 이같은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하루 1∼2잔을 마시는 그룹의 사망 위험은 비음주 그룹보다 49% 정도 낮았으며 하루 3잔 이상 술을 마시는 그룹은 42%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특히 비만 등 건강이 안좋은 사람들과 과거 문제가 있는 음주자그룹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배제하더라도 술을 적당하게 마시는 사람이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장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그러나 적당하게 술을 마시더라도 건강에는 무리가 따를수 있으며 때때로 폭음을 할 경우, 심혈관 계통에 문제가 생긴다”고 주의를 촉구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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