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7일부터 13일까지 농협중앙회와 우리은행 전국 2000여 개의 창구 및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 G20 정상회의’ 기념주화(사진) 신청 예약 접수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 |
||
기념주화(앞면) |
앞면 디자인은 광화문과 G20 회원국 명칭을 배치해 세계 중심에 선 대한민국의 위상과 새로운 출발을 나타냈으며, 뒷면 디자인은 서울 G20 정상회의 공식 심볼‘청사초롱’을 채색기법으로 표현해 서울 정상회의의 상징성을 부각시켰다.
![]() |
||
기념주화(뒷면) |
shkim@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