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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첫 번째(임혜경 부산시 교육감), 왼쪽 두번째(장성표 부산 상학초등학교장), 오른쪽부터 첫 번째(박원표 부산행복한학교 상임이사), 오른쪽 두번째(이기우 부산시 경제부시장), 오른쪽 세번째(신헌철 SK사회적기업사업단장(SK에너지 부회장)) |
6일 부산에서 SK그룹이 지자체, 교육청과 함께 설립한 행복한 학교가 개학식을 가졌다. 이날 개학한 부산 행복한 학교는 장림, 상학, 범일, 서동, 서명초등학교 등 5개 초등학교에서 6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교육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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