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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과 김승유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오른쪽 두번째)이 7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의 한 이불가게에 들러 상인에게 미소금융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 2일 SK그룹이 ‘상생-나눔’ 종합대책을 발표하자 이날 재래시장을 직접 찾아 미소금융 상품을 소개하고, 물건을 구입하는 등 재래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SK그룹 다른 CEO들도 조만간 서민경제 현장을 찾아 ‘상생-나눔’ 경영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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