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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최원준 씨. |
최씨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젊은모색'전 등에 참여했으며 2009년부터 올해까지 창동 국립창작스튜디오에서 작업했다.
1956년 설립된 파리국제예술공동체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모여 작품 활동을 하는 곳이다. 삼성문화재단은 1996년부터 약 50㎡(15평) 규모의 아틀리에를 장기 임대해 한국 작가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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