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추석 연휴 기간 방문 고객들을 위해 풍성한 추석 이벤트를 마련했다.
추석 연휴 기간동안 아웃백 가을 한정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시즌 대표메뉴인 ‘머쉬룸 스테이크 & 씨푸드 브레드 바스켓’은 양송이 향이 가득한 데미글레이즈 소스를 곁들인 두툼한 스테이크와 함께 해산물과 야채로 채워진 브레드 바스켓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카카두 그릴드 너비아니 & 씨푸드 브레드 바스켓’, ‘비비큐 립스 & 씨푸드 브레드 바스켓’, ‘케이준 치킨 & 후르츠 샐러드’, ‘봉골레 스파게티’ 등의 메뉴로 구성됐다.
특히 아웃백 가을 한정메뉴는 5종의 메뉴를 고객이 원하는 대로 구성해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세트 메뉴로도 제공된다. 커플세트(2인), 패밀리세트(3인), 파티세트(4인) 등 세 가지 세트로 선택 가능하며, 풀 코스 정찬으로 제공된다.
아웃백은 추석 연휴 기간 방문한 고객들을 위해 깜짝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추석 연휴 기간인 21~23일 BC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 시, 3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1일 1회에 한하며 최대 1만원까지 할인 가능하다.
BC TOP 포인트 결제 시 2만원의 정액 결제가 가능하며 추석 연휴 기간 30% 할인과 함께 중복 사용할 수 있어 1석 2조의 할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appl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