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1인당 연봉 587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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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9-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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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기업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6000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 시스템인 '알리오'에 공시된 120개 공기업의 올해 직원 보수 예산을 분석한 결과 1인당 평균 연봉은 5871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3.9% 감소한 금액이다.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산은금융지주로 1억1637만원이었다. 이어 한국거래소 1억406만원, 부산항만보안 1억354만원, 한국정책금융공사 9455만원, 한국예탁결제원 9197만원, 한국산업은행 8704만원, 코스콤 8574만원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보다 연봉이 증가한 곳은 34곳이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지난해 5176만원에서 올해 6811만원으로 연봉 인상률(31.6%)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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