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에쿠스 2대, 제네시스 2대, 그랜드 스타렉스 2대 등 총 6대를 선수들이 체류 기간 이동하는 데 사용하도록 지원했다.
현대차는 또 이날 경기에 현대차 출고 고객 300여명을 초청하고, 대형 스크린 및 경기장 안팎에 현대차 로고를 노출시키는 '브랜드 마케팅' 활동도 벌였다.
추첨을 통해 관객 1명에게는 신형 아반떼 1대를 경품으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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