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달 중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의 공무원 채용 과정에서 특혜 여부를 비롯한 인사 전반에 대해 점검을 벌일 예정인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정부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감사원을 중심으로 중앙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의 특별 채용에 대한 자료를 모두 수집했다"면서 "이달 중으로 대대적인 점검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감사원은 오는 15일까지 예비조사를 마치고, 20일께 우선 광역 및 기초단체 등 지방정부의 공무원 인사에서 공정한 절차를 거쳤는지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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