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마이바흐 점검 캠페인 열어

독일 본사 전문가 방한해 차량 직접 점검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오는 14일까지 마이바흐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점검 서비스는 4일부터 열흘 동안 서울 용답(4~8일)·서초(11~14일) 2곳의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된다.

독일 현지의 마이바흐 전담 엔지니어(서비스 엑스퍼트)인 스테판 하우젠이 직접 방한, 고객들의 차량을 직접 점검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벤츠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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