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妍儿聘请皮特·欧佩格为新教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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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0-0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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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花滑女王”金妍儿选择51岁的前花样滑冰双人滑选手皮特·欧佩格为新任教练。

金妍儿5日下午(当地时间)出席在洛杉矶East West Ice Palace举行的记者会,并称,与皮特·欧佩格一同准备新赛季。

欧佩格三次在全美花样滑冰双人滑锦标赛上获得冠军,而且在1987年世界花滑锦标赛和1988年卡尔加里冬奥会上各获得铜牌。他已被列入美国花滑名人堂。

此外,他是关颖珊个人训练场——East West Ice Palace所属的教练,是关颖珊的姐夫。

金妍儿发表感言说:“听说新教练执教风格冷静而沉稳,相信他在精神方面也会给我带来帮助。”

她还表示,约10年前曾接受过欧佩格的指导,因此跟他比较熟悉。对于包括明年3月的世界锦标赛参赛问题在内的今后计划,将会和欧佩格商量并做出决定。

金妍儿和欧佩格以一个赛季为单位签订了合同。

shjhai@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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