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손실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130만9300 위안)보다 320~396% 늘어난 것이다.
회사는 정부가 회수한 건설용지에 대한 보상조치를 아직 받지 못해 이를 영업외지출로 처리, 약 530만 위안의 손실이 발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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