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가련의 대명사' 하수빈 17년만에 가수 컴백

   
 
 
90년대 초 청순가련의 대명사로 불렸던 가수 하수빈이 17년만에 컴백한다.

하수빈 소속사에 따르면 그녀는 다음달 정규 3집으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뮤직비디오와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

하수빈은 지난 1992년 19세때 'Lisa in Love'로 데뷔해 청순가령형의 대명사로 불렸다. 당시 강수지와 함께 청순함으로 남성 팬들의 인기를 독차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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