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내몽고란태실업(內蒙古蘭太實業, 600328.SH)은 20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지난 3분기 순이익 1837만9197 위안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70% 늘어난 수치다.
3분기 매출액은 3억5251만7498 위안, 영업이익은 2636만1473 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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