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독성 알코올인 에틸렌 글리콜 2만3000ℓ가 쏟아져 2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구조대가 흡착포를 이용한 방제작업을 벌여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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