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여자골프(KLPGA)투어 상금왕을 놓고 이보미·임성아가 3라운드 공동 선두에 나섰다.
이보미는 23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하늘코스(파72.6천587야드)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KB국민은행 스타투어 3라운드에서 임성아(26.현대스위스금융그룹)와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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