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불교계, 평화기원법회

(아주경제 편집국 )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한국관광공사는 일본의 선종 불교 종단 중 하나인 조동종(曹洞宗)과 26일 오후 조계사에서 '한일합동평화기원법회'를 열었다.

   법회에는 한국의 관음 사찰들을 순례하고 있는 일본 조동종 스님 및 신도 600여명과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단장 종훈스님, 조계사 주지 토진 스님 등 한국스님과 신도 등 1천명이 참석했으며, 일본 가수 이노우에 유미가 만든 노래 '새로운 인연'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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