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5억원을 들여 1만5천㎡의 부지에 공장을 준공한 에스틸은 2012년까지 100억원을 추가 투자해 연간 매출 480억원, 고용인원을 120여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에스틸 군산공장은 굴착기 등판, 지게차 T-브라켓 등 건설기계 핵심부품을 두산인프라코어를 비롯해 영국과 인도, 중국 등에 납품하는 건설기계 부품생산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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