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대상웰라이프가 어린이용 건강즙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건강즙 웰코미는 당근사과, 감귤오렌지, 열대과일 등 맛을 사용해 어린이들의 입맛은 물론 성장에 필요한 영양성분까지 모두 고려했다.
특히 인스턴트 식품 섭취가 많은 어린이들을 위해 칼슘 흡수를 촉진하는 감마 PGA를 첨가했고 클로렐라 성장인자인 CGF도 함유해 성장과 발육해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제공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어린이들의 장 건강을 고려한 식이섬유와 47가지 과일과 야채를 발효해 추출한 식물발효추출물을 사용해 안전하게 먹일 수 있다.
가격은 80ml 1포에 1200원이며 30개들이 1박스는 3만 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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