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국세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향후 국세행정 운영방향을 영문으로 소개한 ‘국세청 2009년 영문 연차보고서(NTS Annual Report 2009)를 발간하기로 했다.
이번 영문 연차보고서에는 국세청 개요(Overview)와 2004년도 주요 업무실적(Key Activities), 국세청 국제조세행정의 특징(Features of NTS International Taxation), 그리고 향후 국세행정 운영방향(Future Direction)등의 내용이 수록될 예정이다.
국세청은 ‘2009년 영문 연차보고서를 세무협력과 주재국, SGATAR(Study Group on Asian Tax Administration)회원국, OECD 회원국 등 국세청과 각급 관서에도 배포, 세정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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