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더페이스샵이 남녀 한방경락 라인 출시를 기념해 커플고객 10쌍에게 동안 경락마사지, 최신영화 관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동안’ 뷰티클래스를 개최한다.
더페이스샵은 올 가을 첫 선을 보이는 한방경락 라인 ‘명한미인도 율’과 한방남성 라인 ‘명한미인도 동환’의 특성을 소비자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연말맞이 데이트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오는 3일부터 보름간 온라인 웹사이트(www.thefaceshop.com)에서 응모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 총 10쌍(20명)의 커플고객을 초청한다.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은 27일 낮 12시부터 서울 압구정 CGV의 고품격 복합문화공간 ‘시네 드 쉐프(Cine de Chef)’에서 간단한 신제품 소개를 듣고 동안 경락 전문가에게 커플이 함께 할 수 있는 커플 경락 마사지법을 배우게 된다.
더페이스샵은 참여고객에게 신제품 ‘명한미인도율 십이경락 탄력고’ 스페셜세트와 ‘명한미인도 동환 탄력보강’ 기획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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