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지현 기자) 맥스브로는 7일 최대주주가 인터브로 외 1명(14.77%)에서 이몽희(2.53%)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인터브로 내 횡령사고가 발생해 인터브로가 보유한 맥스브로 지분이 무단인출됐다. 오늘 인터브로가 맥스브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음을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이지현 기자) 맥스브로는 7일 최대주주가 인터브로 외 1명(14.77%)에서 이몽희(2.53%)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인터브로 내 횡령사고가 발생해 인터브로가 보유한 맥스브로 지분이 무단인출됐다. 오늘 인터브로가 맥스브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음을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