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자산관리공사(캠코)는 8일 장영철 사장(사진 가운데)을 비롯한 직원 80여명이 서울 도봉구 번3동 일대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가정에게 전달할 쌀 1060포를 직접 나르고 있다.
캠코는 이달 8~14일을 ‘사회공헌활동주간’으로 정하고, 직원 1000여명이 나서 전국 10개 도시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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