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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QTV제공 |
송중기는 최근 케이블채널 QTV '아임 리얼 송중기'(I'm Real 송중기) 촬영을 위해 일본 현해탄 식도락 여행을 했다.
일본여행 첫날 송중기는 국내에서 오코노미야키로 알려진 몬자야키를 만드는 집을 찾아갔다. 이날 송중기는 제작진을 위해 직접 몬자야키를 만들어 음식솜씨를 뽐내기도 했다.
송중기는 "국내에서도 맛집 기행을 다닐 정도로 음식에 대한 관심이 많다"며 "언젠가 푸드라는 테마로 제대로 여행을 하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도쿄의 맛을 느끼게 돼 너무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송중기는 일본의 맛을 경험하며 인생을 키워드를 찾아가는 일본여행을 통해 배우로서의 인생과 꿈꾸는 사랑,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9일부터 일본 여행을 즐기고 있는 송중기는 오는 13일 귀국한다. 송중기의 일본 식도락 여행은 내년 2월 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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