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박람회에 고구려대장간마을과 유채꽃 축제 등 지역 내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체만들기 시연, 핸드폰 고리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지자체와 여행업체 등 250여개 업체에서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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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구리시는 오는 24일~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1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한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 고구려대장간마을과 유채꽃 축제 등 지역 내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체만들기 시연, 핸드폰 고리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지자체와 여행업체 등 250여개 업체에서 참가하게 된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 고구려대장간마을과 유채꽃 축제 등 지역 내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체만들기 시연, 핸드폰 고리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지자체와 여행업체 등 250여개 업체에서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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