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은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자동차그룹컨소시엄과 최종 인수대금에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채권단과 현대차그룹은 3월 초 주주협의회 결의를 거쳐 본계약(SPA)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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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초 주주협의회 결의 후 본계약 체결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현대차의 현대건설 인수 금액이 당초보다 1조399억원 낮아진 4조9601억원으로 결정됐다.
현대건설 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은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자동차그룹컨소시엄과 최종 인수대금에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채권단과 현대차그룹은 3월 초 주주협의회 결의를 거쳐 본계약(SPA)을 체결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은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자동차그룹컨소시엄과 최종 인수대금에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채권단과 현대차그룹은 3월 초 주주협의회 결의를 거쳐 본계약(SPA)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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