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부속 동인천길병원 개원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가천의대 길병원의 모태였던 동인천길병원이 최근 가천의대부속 동인천길병원으로 이름을 바꿔 개원하고 대학 부속병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동인천길병원은 특화된 진료과 의료진과 첨단 검사장비, 검사정보학적 첨단 진단기법 등으로 환자 편의를 위한 시스템을 갖췄다.

진료과목을 특성화시켜 △중풍재활센터 △소화기센터 △관절센터 △건강증진센터를 비롯해 특수클리닉인 △뇌졸중클리닉 △치매클리닉 △발달지연클리닉 등을 개설했다. 수술실과 24시간 응급실, 내·외과계 중환자실, 근전도실도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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