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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일우 코스모폴리탄 제공 |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49일'로 돌아온 정일우(25)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에서 남자의 향기를 물씬 풍기며 남자다운 섹시미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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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일우 코스모폴리탄 제공 |
정일우는 이 날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진솔하고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 놓았다. 이번 드라마 ‘49일’에서 맡은 스케줄러 역할에 대해 “갓 쓰고 도포 입은 저승사자가 아니라 스타일리시하고 자유분방한 현대판 저승사자의 역할에 매력을 느꼈고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일우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는 코스모폴리탄 4월호릍 통해 더욱 자세히 공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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