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한 심장을 응원합니다!”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바이엘 헬스케어는 20일 열린 제82회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 아스피린프로텍트팀이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심혈관질환 예방약 아스피린프로텍트의 마케팅 및 영업사원 20여명으로 구성된 이 팀은 마라톤 시작 전에 평생 마라토너인 ‘심장’의 건강을 응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꾸준한 건강 관리를 통해 고혈압, 당뇨 등의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를 예방하는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아스피린프로텍트팀은 퍼포먼스에 이어 세종로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부터 잠실 종합운동장역까지 총 42.195km의 풀코스 마라톤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