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살만 빼면 성형이래"

  • 서인국 "살만 빼면 성형이래"

가수 서인국이 또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24일 새로운 재킷 사진을 공개한 서인국의 달라진 모습에 누리꾼들이 성형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서인국은 앞서 매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성형설에 휘말려왔다.

한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이처럼 연예인들이 새로 활동을 시작할때마다 성형 의혹에 시달리는 건 체중감량 때문이라는 것이다.

서인국도 오랜만에 공식 활동을 시작하며 다이어트로 몸매를 가꿨다.

한편 서인국은 오는 31일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