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세계 일등 기업 도약 이끌 인재 구함"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LG유플러스가 ‘탈통신 세계 일등 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젊은 인재들을 뽑는 ‘2011년 신입사원 공채’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기술, 마케팅, 영업, 신사업, 일반 사무 등의 분야에서 총 150여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오는 24일까지 LG유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된 인턴 사원들은 약 1개월간의 인턴십을 거쳐 오는 9월 입사하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06년부터 인턴십을 통해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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