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표는 노인들에게 밝은 시야를 찾아주기 위해, 노인들에게 필요한 돋보기안경을 기증하기로 한 것.
노 대표는 “작지만 노인들을 돕고 싶은 마음에 돋보기안경을 기탁하게 됐다”며 “노인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읍은 관내 저소득층 노인 100명을 선정, 돋보기안경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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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가평군 금강보청기(대표 노재풍)는 11일 가평읍을 방문, 노인들을 위해 돋보기안경 100개를 기증했다.
노 대표는 노인들에게 밝은 시야를 찾아주기 위해, 노인들에게 필요한 돋보기안경을 기증하기로 한 것.
노 대표는 “작지만 노인들을 돕고 싶은 마음에 돋보기안경을 기탁하게 됐다”며 “노인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읍은 관내 저소득층 노인 100명을 선정, 돋보기안경을 전달할 계획이다.
노 대표는 노인들에게 밝은 시야를 찾아주기 위해, 노인들에게 필요한 돋보기안경을 기증하기로 한 것.
노 대표는 “작지만 노인들을 돕고 싶은 마음에 돋보기안경을 기탁하게 됐다”며 “노인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읍은 관내 저소득층 노인 100명을 선정, 돋보기안경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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