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제주도는 ‘제13회 제주도지사배 주니어 골프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회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제주오라컨트리클럽에서 초.중.고 985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골프 꿈나무들의 등용문이자 주니어골프 선수들의 왕중왕을 가리는 대회다. 입상자는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대한골프협회 주최 대회 참가자격과 국가상비군 선발시 가산점을 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