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꿈나무, 제주서 호쾌한 샷 대결

(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제주도는 ‘제13회 제주도지사배 주니어 골프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회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제주오라컨트리클럽에서 초.중.고 985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골프 꿈나무들의 등용문이자 주니어골프 선수들의 왕중왕을 가리는 대회다.

입상자는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대한골프협회 주최 대회 참가자격과 국가상비군 선발시 가산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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