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옷 다른 느낌> 김민희 vs 한영! 그녀들의 아웃도어 룩

  • <같은 옷 다른 느낌> 김민희 vs 한영! 그녀들의 아웃도어 룩

[김민희(왼쪽), 한영/사진=에이글(AIGLE),MBC 몽땅 내사랑 캡처]
(아주경제 정현혜 기자)패셔니스타 ‘김민희’와 마네킹 몸매를 가진 ‘한영’이 화보와 방송에서 같은 등산복을 다른 느낌으로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들이 착용한 화사한 그린 컬러의 재킷은 아웃도어 브랜드인 ‘에이글(AIGLE)’의 ‘알린 재킷’.

에이글 모델로 활동 중인 김민희는 화보에서 타운웨어로도 활용도가 높은 슬림한 스키니 핏의 아웃도어 팬츠와 옐로 컬러의 반다나를 내추럴하게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느낌의 등산 패션을 연출했다.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서 22살이지만 노안 외모를 가진 학원 선생님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한영’은 스트라이프 패턴 장식의 V네크라인 티셔츠와 레드 체크 스카프로 컬러 포인트를 주어 상큼 발랄한 등산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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