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경북 영천시 금호읍 삼호리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 접수된 새끼돼지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20일 오후 영천시청 구제역 상황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번 신고된 돼지 시료를 정밀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났다”며 “지금까지 발생했던 구제역과 동일한 O형”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