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디자인된 ‘갤럭시탭’ 케이스는 삼성전자 딜라이트숍과 코엑스 갤럭시존, 온라인 쇼핑몰 텐바이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티셔츠는 디자이너 최범석 씨의 브랜드 ‘제너럴 아이디어(General Idea)’ 매장에서 이달 말부터 판매된다.
삼성전자는 문화·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영역과 마케팅을 펼쳐왔다.
이번 패션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아날로그적인 감성으로 ‘하우 투 리브 스마트’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