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가산디지털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은 4일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서울 금천구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에 위치한 가산디지털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코리아리서치센터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미국신용등급 조정 이후 자금흐름과 환율전망'을 주제로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의 주요 이슈를 진단한다.

이충수 미래에셋증권 가산디지털지점장은 "이번 세미나는 최근 글로벌 증시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해외주식랩어카운트, 상장지수펀드(ETF) 등 다양한 투자상품 제안·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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