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남 성천에서 규모 2.8지진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기상청은 오후 9시9분께 북한 평안남도 성천 서남서쪽 11㎞ 지역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들어 북한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