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강원도 홍천군 창천초등학교와 원당초등학교 학생 37명을 대상으로 3박4일 동안 진행된다.
산업은행의 업무 소개와 경제교육, 서울 주요 시설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이삼규 부행장은 “도서·벽지 어린이들이 새로운 체험을 하면서 견문을 넓히고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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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산업은행은 도서·벽지 어린이들을 위한 서울 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강원도 홍천군 창천초등학교와 원당초등학교 학생 37명을 대상으로 3박4일 동안 진행된다.
산업은행의 업무 소개와 경제교육, 서울 주요 시설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이삼규 부행장은 “도서·벽지 어린이들이 새로운 체험을 하면서 견문을 넓히고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강원도 홍천군 창천초등학교와 원당초등학교 학생 37명을 대상으로 3박4일 동안 진행된다.
산업은행의 업무 소개와 경제교육, 서울 주요 시설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이삼규 부행장은 “도서·벽지 어린이들이 새로운 체험을 하면서 견문을 넓히고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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