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체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됐던 체험교실을 학부모도 참여케해 교육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끌어올려 향후 우수한 인공계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이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부모와 함께하는 DiKi 체험교실’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IT 기술 구현 내용과 작동원리를 이해함으로써 창의력과 사고력을 배양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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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영빈 기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부모와 함께하는 DiKi 체험교실”을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단체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됐던 체험교실을 학부모도 참여케해 교육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끌어올려 향후 우수한 인공계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이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부모와 함께하는 DiKi 체험교실’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IT 기술 구현 내용과 작동원리를 이해함으로써 창의력과 사고력을 배양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이 단체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됐던 체험교실을 학부모도 참여케해 교육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끌어올려 향후 우수한 인공계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이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부모와 함께하는 DiKi 체험교실’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IT 기술 구현 내용과 작동원리를 이해함으로써 창의력과 사고력을 배양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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