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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
‘최고의 사랑’ 7회에서 구애정(공효진 분)은 출연 중인 프로그램 ‘한다면 한다’의 ‘인간 개구리 점프 대결’을 위해 개구리 옷을 입는다. 개구리 옷을 입은 애정이 방송사 로비를 지나가다가 독고진(차승원)과 마주치게 된 것이다.
독고진이 애정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이후 어색한 상황에서 개구리 의상을 입은 애정을 보고 독고진이 무심히 스쳐 지나가는 장면이 연출되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주 7, 8회에서는 차승원-공효진-윤계상-유인나의 사각관계가 본격화되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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